'5 STAR' 한우선물세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7 16:14 수정2021.02.07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판매가 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을 앞둔 같은 기간보다 51.3%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5스타' 상품인 한우 세트 매출은 지난해보다 39% 늘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로 빨라진 명절 준비…헬로네이처, 설 선물 기획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명절 준비가 평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신선식품 온라인 쇼핑몰 헬로네이처는 지난해 추석 기간 선물세트... 2 김영란법 풀었더니…추석 선물세트 매출 48% 급증 올해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라 고향을 찾지 않는 사람이 늘면서 선물을 하는 수요가 늘어난 데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가액 기준을 상향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 3 [포토] 가을 풍경…오늘은 추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조성된 수크렁 너머로 가을옷으로 갈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