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 되기도…입국방역 확대"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7 16:51 수정2021.02.07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 되기도…입국방역 확대"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수도권 주민들 설연휴 귀성·여행 자제 특별히 부탁" 방역당국이 수도권 주민들에 대해 설 연휴동안 귀성이나 여행 등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7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상황이 안정되지 않고 유행이 재확산될... 2 [속보]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신속대응반 구성…즉시 대응 [속보]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신속대응반 구성…즉시 대응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국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51명…18개국서 유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누적 51명으로 유입 추정국가가 18개국인것으로 확인됐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현재까지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