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 첫 탐사' 윤석순 前 의원 별세 입력2021.02.07 18:30 수정2021.02.08 00:1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5년 한국인 최초 남극대륙을 탐사한 윤석순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1년 민주정의당 창당에 합류해 제11대 국회의원(전국구)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혜민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8일 오전 8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시스템 '방산기술보호 유공' 표창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시행한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 결과 ‘2020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 표창 수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학연 단체 부문에서 기업 중 유일하게 방사청장... 2 신현윤 한국경쟁포럼 6대 회장 한국경쟁포럼은 6대 회장으로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66·사진)를 지난 5일 선임했다.임기는 2년이다. 경쟁포럼은 공정거래 분야의 학계, 법조계, 실무 전문가그룹으로 국내 경쟁법 및 경쟁정책 제도 발전에... 3 이정하 제13대 한국연극교육학회장 한국연극교육학회는 이정하 세명대 공연영상학과 교수(사진)가 제13대 학회장에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이 학회장은 제15대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장을 겸임한다. 이 학회장은 극단 각인각색 대표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