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붐비는 대형마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7 18:20 수정2021.02.08 00: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나흘 앞둔 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가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탓에 사라진 명절 차량 무상점검 명절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쏠쏠하게 이용했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올 설에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7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업체는 DB손해... 2 정부 "코로나 아직 안심 못해…설 연휴 기간 모임 자제"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5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환자 수... 3 BNK신용정보, 설 명절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임직원들과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 제작해 지역 이웃에 전달 사진설명: BNK신용정보가 5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