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붐비는 대형마트
설 연휴를 나흘 앞둔 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가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