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산시, 내달 소상공인·택시기사에 3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피해 업소당 70만∼130만원…택시기사 30만∼50만원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택시기사 등에게 다음달 중 총 147억원의 3차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 내달 소상공인·택시기사에 3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지급 대상과 금액은 ▲학원·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교습소 등 집합금지 업종 3천800곳에 1곳당 130만원 ▲식당·카페·미용원·PC방·숙박시설·스터디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 1만2천곳에 1곳당 70만원이다.

    운행 수입이 많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 790명에게는 50만원씩, 개인택시 기사 2천90명에는 30만원씩 지급된다.

    다만, 소상공인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부터 안산에서 영업한 경우만 해당하며, 1명이 여러 점포를 운영하거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에는 한 번만 지원된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외국인 주민 7만원)씩 1차 생활안정지원금을, 10개 업종 종사자에게 총 43억6천만원의 2차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정부가 지원하는 버팀목 자금으로도 위기를 벗어나기 어려운 분들이 대다수"라며 "이번 지원금이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용범 "文때와 다르다…주택 공급 앞으로도 이어질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4일 1·29 주택 공급대책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2020년과는 상황이 다르다"며 문재인 정부 당시의 공급대책과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

    2. 2

      강훈식 "부동산 불패 끝낸다는 기조…준비된 정책 많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은 아주 많다"며 "소위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

    3. 3

      강훈식 "加, 잠수함 수주시 '철강 수출' 원해…李, '美 관세' 의연하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4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와 관련해 “(캐나다 정부가) 철강도 수입해줬으면 좋겠고, 자동차 산업도 왔으면 좋겠다고 (의사를) 타진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