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주오픈 개막…1회전 승리 환호하는 페라 입력2021.02.08 17:11 수정2021.02.09 00:2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나다 페라(미국·66위)가 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 테니스대회 2021 호주오픈(총상금 8000만호주달러)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상위 랭커인 안젤리크 케르버(독일·25위)에게 2-0(6-0 6-4) 완승을 거둔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 뗀 기아 새 로고, 호주오픈 첫선 이름에서 ‘자동차’를 떼 낸 기아가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을 통해 새 로고 홍보에 나선다. 기아는 7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1 호주오픈&... 2 선수들 숙소 근무자 코로나 확진…호주오픈 비상 하루 최대 3만 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겠다던 메이저대회 호주 테니스오픈에 비상이 걸렸다. 선수들이 묵는 숙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다. 호주 테니스협회는 “호주오픈을... 3 호주오픈 테니스 하루 관중 3만명 허용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하루 최대 3만 명의 관중을 받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BBC는 대회가 열리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마틴 파쿨라 체육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