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 170㎝ 런던에서 '가장 얇은 집'…14억원에 매물로 입력2021.02.08 17:20 수정2021.02.09 01:0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FP 사진=AFP 영국 런던에서 폭이 가장 좁은 집이 매물로 나왔다. 런던 서부 셰퍼드 부시에 있는 이 집의 폭은 5.6피트(170.69㎝)로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지어졌다. AFP통신은 이 집이 ‘빅토리아 시대’에 모자 가게로 쓰이다 가정집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2006년 48만8500파운드(약 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가 이번엔 95만파운드에 나왔다.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집의 내부 모습(아래 사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렉시트 후폭풍'…영국서 거래되던 EU 주식 8조원어치 빠져나가 영국이 유럽연합(EU)과 결별하면서 런던 증시에서 거래되던 EU 주식 60억유로(약 8조원)어치가 빠져나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 보도했다.FT에 따르면 독일 도이체방크, 프랑스 석유메이저 토탈, 스페인 은... 2 영화 '28일 후' 보는 듯...변종 코로나에 텅빈 런던 거리[스토리컷]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은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 3 英 런던 확진자 10명 중 6명은 '코로나 변종'에 걸렸다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급속도로 확산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변종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