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씽씽' 새 대표에 김상훈씨 입력2021.02.08 17:41 수정2021.02.09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유 킥보드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8일 김상훈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배터리 안정성을 위해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배터리 국산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연세대 기계전자공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클립컴 CTO, LG전자 로봇인터렉션개발팀장 등을 거쳐 2019년 11월 씽씽에 합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석원·김승호·김동구 회장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약사 부문에서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의약품 유통 부문에서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이 선정됐다.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 2 유상훈 연구원·김태인 부사장 '2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유상훈 한국조선해양 책임연구원과 김태인 지오시스템리서치 부사장을 8일 선정했다.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유 책임연구원은... 3 이상철 강릉영동대 제16대 총장 강릉영동대 제16대 총장으로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73·사진)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정수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에서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