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별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일정과 편입 종목을 조사해 특정 시기에 알맞은 펀드를 매수하고 수익이 달성되면 환매하는 방식이다. 공모주 종류에 따라 유리한 펀드를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한다. 시장 리스크가 커질 때는 수익률을 지키기 위해 국공채와 우량채 투자비율이 높은 일반공모주펀드 비중을 확대하는 식이다. 최소 1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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