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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대금 55% 급감…조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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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거래대금이 연초 대비 반토막났다. 조정장이 당분간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19조16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초 44조원을 정점으로 55% 이상 급감했다. 지수 등락 추이와 비교해보면 지난달 28~29일 코스피지수 급락 국면에선 거래대금이 23~24조원대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주 지수가 반등하자 거래대금은 20조원대로 줄었다. 이후 다시 19조원대로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수가 빠질 때 거래대금이 늘고 오를 때 거래대금이 줄고 있다”며 “팽팽한 힘의 균형이 유지되는 것 같지만 거래대금만 보면 소폭 매도 압력이 우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당분간은 코스피지수가 조정 국면을 이어갈 수 있다고 관측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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