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요기요’ 운영업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보험 스타트업 스몰티켓과 손잡고 ‘플랫폼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을 판매하기로 했다.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왼쪽부터),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부사장,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가 지난 5일 협약을 맺었다.

KB손해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