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시 제한 풀어라”…영업허가증 찢는 자영업자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8 17:29 수정2021.02.09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유지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자영업자 단체들이 8일 국회 앞에서 영업허가증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비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만 오후 10시까지로 늘려줬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하나투어 "본사 사옥 940억 매각 무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하나투어가 추진한 본사 사옥 매각이 전격 무산됐다. 하나투어는 8일 유형자산 처분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본사 사옥을 매수하기로 한 시티코어디엠씨가 계획을 철회함에 따라 새로... 2 이틀 연속 200명대 기대…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26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3 코로나에 구직급여 신규신청 21만명 돌파 '역대 최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로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