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이고 지고 전달하는 '나눔의 정' 입력2021.02.08 17:29 수정2021.02.09 01:0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설 연휴를 사흘 앞둔 8일 부산 남부민동에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구호품을 머리에 이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부식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대한적십자사에 구호급식 차량 기증 2/8, 본사에서 ‘구호급식차량 전달식’ 진행1억5000만원 지원해 5톤 특장 차량 제작, 최신 설비 갖춰 최대 500인분 급식 지원사진설명: BNK금융그룹은 8일 본사에서 1억5000만원을 지... 2 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특별성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성금 전달식 가져지역 소외계층 지원 및 재난 구호활동에 동참BNK부산은행은 2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특별성금 49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박명철 부산은행 상무, 서정의 대한적... 3 코로나에 헌혈 기피…"피가 모자라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이 연일 비상이다. 전국적으로 헌혈 기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난해 헌혈자 수는 18만 명 가까이 급감했다. 혈액의 적정 보유량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13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