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내 중소업체 수출기업 육성 입력2021.02.08 17:37 수정2021.02.09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업체를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24개사 7200만원이며 업체당 300만원 이내 2개 사업까지 지원한다. 본사나 공장이 도내에 있는 중소 제조업체 중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만달러 이하인 업체가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8~23일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가구당 1명' 코로나 검사, 무증상 확산 연결고리 끊었다 경북 포항시가 가구당 1명 이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확진자 38명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포항 모든 동 지역과 흥해읍·연일읍 지... 2 경북 '스마트 수산업' 속도 낸다 경상북도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와 특화단지 등 수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도입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 장기면 일대 23만㎡ 부지에 4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조... 3 [포토] “그래도 설이니까” 대구서 열린 직거래장터 8일 대구 북구 대현동 농협중앙회 대구농협 앞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