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中企 청년에 복지 포인트 지원 입력2021.02.08 17:37 수정2021.02.09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1000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의 중소기업에 2019년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인 만 18~34세 청년이다. 선정되면 문화·여가, 자기계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짜리 포인트를 연 2회 분할 지급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가구당 1명' 코로나 검사, 무증상 확산 연결고리 끊었다 경북 포항시가 가구당 1명 이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확진자 38명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포항 모든 동 지역과 흥해읍·연일읍 지... 2 경북 '스마트 수산업' 속도 낸다 경상북도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와 특화단지 등 수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도입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 장기면 일대 23만㎡ 부지에 4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조... 3 [포토] “그래도 설이니까” 대구서 열린 직거래장터 8일 대구 북구 대현동 농협중앙회 대구농협 앞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