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래도 설이니까” 대구서 열린 직거래장터 입력2021.02.08 17:38 수정2021.02.09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대구 북구 대현동 농협중앙회 대구농협 앞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가구당 1명' 코로나 검사, 무증상 확산 연결고리 끊었다 경북 포항시가 가구당 1명 이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확진자 38명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포항 모든 동 지역과 흥해읍·연일읍 지... 2 경북 '스마트 수산업' 속도 낸다 경상북도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와 특화단지 등 수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도입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 장기면 일대 23만㎡ 부지에 4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조... 3 안병석 에어부산 신임 대표 "화물 수송·무착륙 비행 등 사업 다각화할 것" “항공화물 창고사업을 준비하고,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도 확대하겠습니다.” 안병석 에어부산 신임 대표(사진)는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항공산업이 코로나19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