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기아 "애플과 자율주행차 협의 진행 안 해"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8 09:09 수정2021.02.08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기아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들 회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지만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대본 "오늘 신규 확진자 수 200명대로 감소"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대로 집계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테슬라에 상당한 충격"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의 자동차 협업 계약이 성사 직전이란 소식과 무산됐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혼란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가칭)'가 테슬라의 전기차에 상당한 충... 3 옐런 "내년 완전고용"…펠로시 "부양책 더 나와" 낙관론 커진 월가 [조재길의 뉴욕증시 전망대] 미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전 중앙은행 의장)이 흥미로운 얘기를 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에 완전고용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