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워너뮤직코리아·굿프로젝트와 제작지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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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GSoul)이 워너뮤직코리아 및 굿프로젝트와 공동제작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소울 측이 8일 밝혔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솔풀한 음색을 가진 지소울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굿프로젝트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좋은 앨범을 선보이려 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소울이 뮤지션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두 회사 모두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력파 R&B 싱어송라이터로 꼽히는 지소울은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으며 2년 뒤 하이어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활동명을 지소울에서 '골든'으로 바꾸고 엠넷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이어뮤직과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올해 1월 SNS를 통해 지소울로 활동명을 다시 변경하고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알렸다.
/연합뉴스
워너뮤직코리아는 "솔풀한 음색을 가진 지소울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굿프로젝트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좋은 앨범을 선보이려 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소울이 뮤지션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두 회사 모두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력파 R&B 싱어송라이터로 꼽히는 지소울은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으며 2년 뒤 하이어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활동명을 지소울에서 '골든'으로 바꾸고 엠넷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이어뮤직과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올해 1월 SNS를 통해 지소울로 활동명을 다시 변경하고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알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