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설명절 나눔행사 신경훈 기자 입력2021.02.08 11:36 수정2021.02.08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세군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2021년 설 나눔 전달식'을 갖고 소외된 이웃에 쌀, 돈육세트 등을 전달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 원장, 김욱 서대문 사랑방 원장, 장만희 구세군사령관 사령관, 이충호 구세군 서기장관 등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철도공단, 지역사회 18개 복지기관에 사랑과 나눔 활동 국가철도공단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9일까지 전국 6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나눔활동을 진행한다.철도공단은 본사 및 5개 지역본부가 소재한 지역의 아동, 독거노인기관 등 18개 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 2 [포토] 설 앞두고 붐비는 대형마트 설 연휴를 나흘 앞둔 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가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허문찬... 3 코로나 탓에 사라진 명절 차량 무상점검 명절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쏠쏠하게 이용했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올 설에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7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업체는 DB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