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돌려달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8 12:46 수정2021.02.08 1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한 미얀마인들이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인근 도로에서 손팻말을 들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2주만에 민주당 재역전…서울·부산 지지율도 '탈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2주만에 다시 뒤집혔다.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과 부산에서도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8일 리얼미터( YTN 의뢰·1~5일 조사·표본오... 2 [포토] 인터넷 차단에도…미얀마 시민 수천명 쿠데타 항의 시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지난 6일 수천 명의 시민이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구금된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 등을 들고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 3 미얀마 양곤 이틀연속 대규모 쿠데타 항의…"2007년 이후 최대" 로이터 "수 만명 항의시위 참여"…구호·'세 손가락' 경례에 시민들 박수 군정 인터넷 차단 조치 이틀째 이어져…현지 전화 연결도 원활치 않은 듯 미얀마 최대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