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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흑자 낸 MBC, 방문진에 자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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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영업이익 46억…출연 자금 6∼7억 규모 추정
    4년 만에 흑자 낸 MBC, 방문진에 자금 출연
    MBC가 4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에 자금을 출연했다.

    9일 MBC에 따르면 박성제 MBC 사장은 전날 김상균 방문진 이사장을 만나 '방송문화진흥자금 출연증서'를 전달했다.

    MBC 최대주주인 방문진에 대한 자금 출연은 MBC가 2016년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4년 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를 달성한 데 따른 조치이다.

    MBC는 방송문화진흥회법 제13조에 따라 영업이익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방송문화진흥자금으로 출연하게 돼 있다.

    출연된 자금은 방문진을 통해 공익 프로그램 제작 지원, 시청자 활동, 각종 학술단체 지원 등에 활용된다.

    아직 회계 감사가 진행 중이지만 지난해 MBC 영업이익은 약 46억원 정도로 추산되며, 이에 따라 방송문화진흥자금은 6억~7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전날 김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간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다.

    올해는 더 강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공영성과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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