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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철도 평소 주말 수준 운행…판매 좌석 작년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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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방역·거리두기 협조 당부
    설 연휴 철도 평소 주말 수준 운행…판매 좌석 작년의 50.7%
    한국철도(코레일)가 10∼14일 닷새간을 설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포함한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특별수송 기간 하루 평균 718회, 총 3천590회 열차를 운행한다.

    평소 주말 수준이다.

    전체 171만석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 쪽 좌석 86만4천석만 판매하며, 하루 평균 17만3천석을 공급한다.

    지난해 설 특별수송 기간의 절반 수준(50.7%)이다.

    방역수칙 계도와 질서 유지를 위해 전국 철도역에 안내 인력을 하루 평균 2천130명 배치한다.

    안전 관리 강화와 성범죄 예방을 위해 하루 평균 167명의 사법경찰대 특별단속팀도 꾸려진다.

    26개 역에 KTX, 새마을호 등 비상대기 차량 31대를 준비했다.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사고 복구 장비와 자재를 전국 주요 역에 분산 배치한다.

    49개 역에는 146명의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

    폭설 등 기상이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동해, 제천, 영주 등 6개 역에는 미리 제설기를 준비했다.

    설 특별수송 기간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타면 다음 역에 강제 하차 조치하고, 원래 운임 외에 10배의 부가 운임을 징수한다.

    서서 가는 사람 때문에 객실이 혼잡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에 따라 올해 설에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박광열 한국철도 여객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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