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미국증시에선 스몰캡 승승장구, 한국증시는 소형주가 미지근한 분위기인데 입력2021.02.09 16:03 수정2021.02.09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핑거 비덴트 형지I&C 나이벡 더네이쳐홀딩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이수페타시스 '5000억 유증' 정정신고 또 반려 금융감독원이 50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다시 한번 제동을 걸었다.금감원은 지난 11일 이수페타시스가 제출한 유상증자 정정신고서에 대해 재차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23일... 2 ”내년 또한 미국주식의 해 될 것…2분기 조정 오면 비중확대“ “내년도 ‘미국 주식의 해’가 될 겁니다.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맞물려 만들 기회를 눈여겨봐야 합니다.”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 3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도입 이후 첫 월간 흑자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월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마이데이터를 정식 도입 이후 첫 흑자 전환이다.뱅크샐러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1월 매출액이 전년 같은달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