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사상 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조5041억원…10.8% 증가
    GC녹십자가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5041억원으로 2019년보다 10.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3억원으로 2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93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백신 사업의 내수와 해외 실적이 모두 견고하게 성장했고, 연결 종속회사들도 주력 사업을 키우면서 실적 호전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혈액제제 매출 4184억원, 백신 3614억원, 일반제제 2826억원, 소비자헬스케어 1619억원이었다. 특히 백신 사업이 2019년 대비 20.4% 성장했다. 소비자헬스케어 매출도 40.4% 증가했다.

    계열사들도 좋은 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포함한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 분야에 집중하며 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856억원을 기록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바이오랜드 치과용 콜라겐 美 FDA서 승인

      현대바이오랜드는 치과용 콜라겐 제품인 오스가이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오스가이드는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치주조직을 재생하는 데 필요한 의료 소재다. 발치와 이식으로 ...

    2. 2

      바이넥스·이수앱지스, 러시아 백신 생산 추진

      러사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이 수탁생산(CMO)하는 계약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주께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

    3. 3

      메디포스트, 피부세포 활성화 물질 특허 취득

      메디포스트는 피부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 BE’에 대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특허명은 ‘피부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다. NGF37 BE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