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53명 집단감염 최초 확진자는 교인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9 17:19 수정2021.02.09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천 53명 집단감염 최초 확진자는 교인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천 종교시설·보습학원서 53명 코로나19 집단감염 경기도 부천의 모 종교시설과 보습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관내 종교시설에서는 신도 등 20명이 확진됐으며 학원에서는 학생·강사 등 33... 2 [속보]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김선희 임정엽 권성수 부장판사)는 9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 3 [속보]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김선희)는 9일 김 전 장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