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란 수급’ 점검 나선 洪 부총리 입력2021.02.09 17:48 수정2021.02.10 01: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9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첫 번째) 등과 함께 계란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계란 수급 여건이 더 악화하면 추가 수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정·청 "4차 재난지원금 추경 편성" 공감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4차 재난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청은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관련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다만 ... 2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자문기구로 이명박 정부 때 한국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공동기구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민간 자문기구로 쪼그라든다. 이에 따라 긴 호흡으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미래 및 재정 전... 3 선심 쓰다 '재정적자 100조'…그런데도 나랏돈 더 퍼준다는 여당 나라살림 지표가 계속해서 사상 최악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재정적자는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 110조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