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KIC '해외 대체투자' 협약 입력2021.02.09 17:49 수정2021.02.10 01:2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한국투자공사(KIC)와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KIC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한 신디케이트론(집단 대출)에 참여하는 등 포괄적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오픈뱅킹' 경품 이벤트 우리은행이 오픈뱅킹 200만 고객달성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3월31일까지다.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오픈뱅킹을 처음으로 등록한 소비자 가운데 이벤트 페이지... 2 '펀드사태' CEO 중징계 피한 기업銀…'다음 타자' 신한·우리엔 어떤 영향? 금융감독원이 라임·디스커버리 등의 '부실펀드'를 판매한 책임을 물어 기업은행 전직 행장에게 주의적 경고 상당의 경징계를 결정했다. 당초 중징계 가능성을 사전 통보했으나 최종 수위는 낮아진 ... 3 우리금융, 지난해 1조3073억원 순이익…전년比 30%↓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1조3073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전년 1조8722억원 대비 30.18%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665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9.37% 줄었다. 신종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