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43명 추가…누적 96명 윤진우 기자 입력2021.02.10 17:03 수정2021.02.10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부천시 있는 종교단체와 보습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 추가로 나왔다. 전날 53명을 포함해 누적 96명이다.부천시는 10일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관련 39명, 오정동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2주 추가 연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영국발(發)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2주 추가로 연장한다. 10일 방역당국은 11일까지 예정된 영국발 직항 항공편에 대한... 2 [속보] 충주-김제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9명 추가…누적 65명 [속보] 충주-김제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9명 추가…누적 65명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3 [속보] 경기 안산시 '이슬람성원' 관련 확진 누적 10명 [속보] 경기 안산시 '이슬람성원' 관련 확진 누적 10명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