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 우버-티맵모빌리티 합작회사 설립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지난해 10월 우버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국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할 회사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서를 공정위에 냈다.

    우버는 세계적인 차량 공유 플랫폼 업체이며,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이 '티맵 택시' 등 모빌리티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만든 곳이다.

    공정위가 승인한 이 합작회사는 두 회사로부터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전받을 계획이고, 티맵모빌리티의 T맵 지도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전·후 국내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의 시장집중도 변화가 크지 않고, 일반 택시로부터의 경쟁압력도 존재한다"며 "오히려 이 시장의 강력한 1위 사업자인 카카오T에 대한 실질적인 경쟁 압력이 증진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우버-티맵모빌리티 합작회사 설립 승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구리값 주춤하지만…"공급 부족 계속으로 다시 밀어올릴 것"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구리 가격이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조정받고 있다.상승세가 꺾였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을 추세 전환이 아닌 ‘건전한 감속&rsquo...

    2. 2

      도미노피자, 설 맞아 피자 박스를 명절 선물처럼 꾸며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올해 설 명절에만 만나볼 수 있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선보였다. 13일부터는 ‘새해 복 봉투’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도미노피자는 설...

    3. 3

      한성숙, 보유주택 4채 중 3채 처분 추진…잠실 아파트도 매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다.9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고, 이번에 송파구 잠실동 아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