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맥주와 신메뉴 ‘기네스 뿌 팟 봉 커리’를 함께 먹으면 기네스의 풍미와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커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그 맛이 극대화된다는 평을 받는다.
‘기네스 뿌 팟 봉 커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생어거스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기네스 2병과 기네스 뿌 팟 봉 커리 세트를 기존 5만20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4만2000원에 제공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 뿌 팟 봉 커리’는 기존 메뉴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한층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기네스만의 풍미 깊은 푸드 페어링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즐거운 기획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기네스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로, 스타우트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며 150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최적의 온도에서 로스팅 된 맥아와 두 배의 홉을 사용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기네스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과 어우러져 최상의 밸런스를 맛볼 수 있다.
기네스는 특유의 진한 풍미가 음식과 함께 어우러지면 음식의 맛을 더욱 깊고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시킨다는 평을 받으며 푸드 페어링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9월 기네스는 버거킹과 손잡고 ‘기네스 와퍼’를 선보였고, 출시 3주 만에 100만개의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오리엔테이션과 인수인계를 위해 계약서상 출근일 보다 몇시간 일찍 불렀다면 그 시점부터 근로기간을 계산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로 인해 근무기간이 하루 늘어나면서 1년 계약직 근로자의 근로일이 1년+1일이 됐고, 결국 2년차에 지급되는 연차휴가 15일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취지다. 결국 사업주는 15일치 연차 미사용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임금체불'을 이유로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공판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한 1심을 인용했다. ○아파트 경비원 0시 출근인데...6시간 먼저 불러 오티·인수인계A씨는 약 1700명의 직원을 둔 건물관리업체 경영자다. 2022년 5월 한 아파트 경비 업무를 다른 업체로부터 이어 받게 되면서 A씨는 경비대원 D씨 등을 해당 아파트 경비 업무에 투입했다. 당시 작성된 근로계약서상 근로 기간은 '2022년 5월 4일부터'로 기재돼 있었다.격일제 근무 특성상 D씨는 5월 4일 0시부터 일을 시작해야 했지만, 회사는 기존 업체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계약 시작 전날인 5월 3일 오후 3시경 D씨 등 경비원들을 소집했다. D씨는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제복을 받아 입은 뒤 정식 출근 6시간 전인 당일 오후 6시부터 기존 업체 직원들과 교대해 정식 근무에 들어갔다. 이 내용은 회사의 출근부에도 '5월 3일 18:00 근무 시작'으로 기록됐다.이후 D씨는 2023년 5월 3일까지 근무하고 퇴직했다. 그런데 연차휴가미사용 수당이 문제가 됐다. D씨가 자신이 2022년 5월 3일부터 2023년 5월 3일까지 일했으니 총 '1년+1일'을 근무했다고 주장하며 2년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