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 다큐 SBS·JTBC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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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샌드박스 지원센터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2편이 제작돼 SBS와 JTBC에서 방영된다고 10일 밝혔다.
다큐는 반려동물 전용 택시 서비스(펫미업)나 도심순찰 드론 기술(무지개연구소), 해양오염 처리 로봇(쉐코) 등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기존 규제를 면제받은 혁신 기술들을 소개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국회를 찾아 법·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등 샌드박스 지원을 위한 활동들도 다큐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이달 14일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같은 날 JTBC '다큐플러스' 프로그램에서 방영된다.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규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출범했다.
현재까지 228건의 과제들이 접수됐고, 91개 사업이 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됐다.
/연합뉴스
다큐는 반려동물 전용 택시 서비스(펫미업)나 도심순찰 드론 기술(무지개연구소), 해양오염 처리 로봇(쉐코) 등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기존 규제를 면제받은 혁신 기술들을 소개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국회를 찾아 법·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등 샌드박스 지원을 위한 활동들도 다큐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이달 14일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같은 날 JTBC '다큐플러스' 프로그램에서 방영된다.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규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출범했다.
현재까지 228건의 과제들이 접수됐고, 91개 사업이 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