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5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포장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10 12:24 수정2021.02.10 1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인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되고 포장만 가능하다. 10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한 이용객이 식당을 나서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관광객 잇따라 확진…설 연휴 어쩌나 12만명 넘는 관광객이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광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는 A씨... 2 "플라스틱 줄이자"…설 선물, 친환경 포장이 '대세' 유통업계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강조하며 과대 포장 논란이 제기되던 명절 선물 포장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 3 설 선물 준비, 카드 선택만 잘하면 최고 50만원 할인에 상품권도 카드사들이 설 대목을 맞아 할인 혜택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카드사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