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회 충전에 488㎞…아우디 첫 순수 전기차 'e트론 GT' 입력2021.02.10 16:25 수정2021.02.11 01:49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우디가 10일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고성능 차량) ‘아우디 e트론 GT’를 공개했다.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낮은 운전석과 조수석, 넓은 뒷좌석 등 그란투리스모 라인업의 특징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1회 충전만으로 최대 488㎞를 달릴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향 가다 방전될라"…겨울철 전기차 '배터리 주의보'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에 전기차로 장거리 귀경·귀성할 계획이라면 배터리 충전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로 평소보다 주행거리가 20~30% 내외 줄어든다는 실험 결... 2 스마트폰 수술대에 올린 LG전자…증권街 목표가 줄상향 증권사들이 LG전자의 주가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적자가 누적된 스마트폰(MC) 사업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는 대신 새로운 투자처에 적극 투자하며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3 WSJ "애플, 현대차 아니어도 전기차 생산 문제 없다" "애플이 전기차 생산 파트너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