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 설엔 아이와 단둘이 귀향…그래도 설렌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역에서 어머니와 딸이 귀성 기차를 타기 위해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유지하자 서울역은 예년 설 연휴에 비해 한산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