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상에 이태수 '유리창 이쪽' 입력2021.02.10 16:37 수정2021.02.10 23: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시인협회는 올해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작으로 이태수 시인(사진)의 시집 《유리창 이쪽》을 선정했다. 젊은 시인상 수상작에는 이병일 시집 《나무는 나무를》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7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참가자 모집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사진)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팀 창업 프로그램 ‘아산상회’에 참가할 3기를 모집한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호인 ‘아... 2 대전대 신임 총장에 윤여표 교수 학교법인 혜화학원은 대전대 제9대 총장으로 윤여표 충북대 약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4년. 윤 신임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3 한국시인협회, '2018년 가을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시인협회가 13일 경남 하동군 평사리문학관 문학&생명관 세미나실에서 2018년 가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시와 이웃장르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니마는 윤석산 한국시인협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