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취약계층에 '설 선물' 입력2021.02.10 16:37 수정2021.02.10 23: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전국 9개 사업장 인근 15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가 빵 골라주는 SPC '섹타나인' SPC그룹이 19일 온라인 마케팅 전문계열사인 ‘섹타나인’을 공식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SPC그룹이 축적해온 플랫폼 비즈니스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인프라를 결집... 2 [포토] 파리바게뜨, 15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개최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 3 "제2의 감자빵 우리 지역과"…SPC '상생빵' 러브콜 쇄도 2007년 경북 영천의 한 농가는 크기가 골프공만 한 미니 사과를 재배했다. 미니 사과는 당도가 높았지만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불량 사과’ 취급을 받았다. 2012년 SPC그룹(회장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