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설 관광객 맞는 제주 입력2021.02.10 16:32 수정2021.02.10 23: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관광객들이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 유채꽃밭을 찾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제주를 방문할 사람은 14만3000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설 명절 방문객보다 30%가량 줄어든 수치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개월 영아 '갈비뼈 골절' 학대 신고…부모는 "놀다 다친 것" 양부모로부터 장기간 학대를 당해 숨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주에서 7개월 된 영아의 몸에서 학대 흔적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 2 이번 설 연휴 기간 14만명 제주 찾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약 14만3000명이 귀성 혹은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1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 14만3000명이 ... 3 제주 성산일출봉 좌초 선원 5명 14시간만에 헬기 구조 해경이 제주 성산일출봉 주변에서 좌초해 갯바위에 고립됐던 어선 선원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 30분께 해경 헬기를 이용해 채낚기 어선 A호(6.3t) 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