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닷새 만에 지급률 81%…장성군 재난지원금 '지역경제 마중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닷새 만에 지급률 81%…장성군 재난지원금 '지역경제 마중물'
    전남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이 닷새째인 지난 8일 지급률 81%를 기록했다.

    지급 대상은 4만4천463명이다.

    예산 45억5천만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했다.

    장성군은 설을 준비하는 주민이 요긴하게 쓰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에 모든 부서를 동원했다.

    8일까지 3만6천75명이 재난지원금을 받았다.

    연휴를 앞둔 지난 9일 장성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황룡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주민으로 북적였다.

    황룡시장을 찾은 박모 씨는 "재난지원금 덕분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상인 임모 씨는 "아침까지만 해도 설 대목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사하고 있다"고 설 대목을 반겼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위축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며 "군민 고통을 경감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분 빨랐던 수능벨' 피해 수험생들…재판부 "200만원 더 줘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험 종료를 알리는 고사장 벨이 1분 일찍 울린 것과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4-1부(남양우 홍성욱...

    2. 2

      "왜 내 아내 때려?"…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60대가 중형이 확정됐다.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서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

    3. 3

      G마켓 무단결제 피해신고 45명으로 늘어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가 45명으로 늘었다.3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경찰청은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45명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