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조 바이든, 中 시진핑과 통화…취임 후 처음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11 11:19 수정2021.02.11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가 부통령 시절이던 2017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무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美 조 바이든, 中 시진핑과 통화…취임 후 처음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취임 후 시진핑과 첫 통화 준비 중···이르면 오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화가 이뤄질 경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미국과 중국 정상간 첫 교류가 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백... 2 美 바이든, '틱톡 매각' 트럼프 행정명령 무기한 중단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였던 중국 기반 소셜미디어 틱톡 매각을 무기한 중지시켰다. 전임 행정부의 정책을 이어받는 대신 바이든식 대중(對中) 정책을 새로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3 [속보] 보름 만에 다시 500명대로…코로나19 전날 504명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보름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늘어 누적 8만2434명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