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남아공 변이 확진자에 사용 제한"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11 14:24 수정2021.02.11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남아공 변이 확진자에 사용 제한"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영국·남아공 변이 코로나에 효과있는 항체물질 확보" "영국·남아공 변이 코로나에 효과있는 항체물질 확보"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렘데시비르, 영국·남아공 변이 모두 효과" "렘데시비르, 영국·남아공 변이 모두 효과"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셀트리온 치료제, 영국 변이엔 '효과'·남아공 변이엔 '무력' 국내에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기존 바이러스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앙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