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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장터 설 매출 77억원 '대박'…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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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 판매호조…최고 매출 기록
    남도장터 설 매출 77억원 '대박'…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
    전남 농수축산물 식품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해 설 명절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액 기준으로 무려 77배가 늘어날 정도로 남도장터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매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의 올해 설 매출액은 모두 7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매출 23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으며, 남도장터가 아직 알려지지 못했던 2019년 설 매출 1억원보다는 77배나 증가했다.

    매출 증가는 1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 세트 판매가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남도장터의 이달 1~7일 매출을 살펴보면 한우·전복·굴비 등 10만원 이상 고가 제품 비율이 13%를 차지했다.

    지난해 설 명절 7.5%보다 5.5%포인트 증가했는데 청탁금지법 농축산물 선물 한도가 20만원으로 상향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지방우정청 등 31곳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재경향우회와 협업한 유튜브 채널 등으로 판촉·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인 점도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며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 강화에 집중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말 기준 남도장터에는 도내 1천305개 업체가 입점해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6천463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26억원에 이어 올해는 매출 목표를 500억원으로 상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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