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연휴 못 누리는 국군·의료진·경찰등에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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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설 연휴를 누리지 못하고 일선 현장에서 노동을 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표는 설날인 1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휴를 누리지 못하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먼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후방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군 장병과 명절에도 가족과 지내지 못하고 국민을 지키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또 경찰관, 철도공무원, 버스와 택시 종사자 등을 거론하며 감사함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국민이 편안히 설을 쇠고 있다"며 "모두 여러분께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이 대표는 설날인 1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휴를 누리지 못하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먼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후방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군 장병과 명절에도 가족과 지내지 못하고 국민을 지키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또 경찰관, 철도공무원, 버스와 택시 종사자 등을 거론하며 감사함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국민이 편안히 설을 쇠고 있다"며 "모두 여러분께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