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슈미갈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이같이 전하면서 이 지원금이 백신 구매 외에 백신 저장을 위한 냉동설비 구매에도 이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IB는 지역 내 경제적 격차 해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원조와 대부 사업을 하는 유럽연합(EU)의 금융기관이다.
러시아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옛 소련 국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거부하고, 지난해 말 중국 제약사 시노백과 백신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제약사 백신 구매 협상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