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8명 코로나19 양성…3명은 확진자 접촉 입력2021.02.13 16:50 수정2021.02.13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김포시는 13일 8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밀접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5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사업 개발비 지원 참여기업 모집 충청남도가 오는 28일까지 사업 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지원 분야는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홍보 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이다.&... 2 네이버, 여론몰이 대응 나선다…5월부터 '좌표찍기' 언론사 통보 네이버가 온라인 기사에 대한 댓글 조작 등 여론몰이 대응에 나선다.이정규 네이버 서비스운영통합총괄(전무)은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현안 질의에 출석해 "좌표찍기 같은 악성 댓글 어뷰징(조회... 3 권형기 서울대 교수 '칼 도이치상' 수상 서울대는 권형기 정치외교학부 교수(사진)가 아시아 최초의 ‘칼 도이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칼 도이치상은 세계정치학회(IPSA)가 학제 간 연구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정치학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