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노숙인·쪽방거주자 선제 검사서 어제 기준 114명 확진" 입력2021.02.14 16:37 수정2021.02.14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내일 '2∼3월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발표 26일부터 접종 시작…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 접종 여부 주목 정부가 다음 달까지 진행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세부계획을 15일 공개한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정은경... 2 4차 지원금 대상 소상공인 기준 완화…대상 최대 200만명 확대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때 소상공인을 규정하는 연 매출과 근로자 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기준을 완화하면 소상공인 지원금 대상을 100만~200만명 안팎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4... 3 지난 1주간 수도권 감염 재생산지수 1.06…2주 연속 1 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수도권의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