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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 대규모 부양책 기대심리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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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이번주에도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미국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은 실업급여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된 일부 부양 법안을 최근 가결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다음달 중순까지 관련 법안을 시행하겠다는 목표다.

    대규모 부양책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은 변수가 될 수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12일 연 1.21%로 마감했다. 국채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지면 주가엔 부담이 될 수 있다.

    주요 일정 중에선 17일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목할 만하다. 연초에 미 중앙은행(Fed)의 일부 인사가 조기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을 언급하면서 시장에 혼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급히 진화에 나서면서 일단락됐다. 같은 날 1월 기준의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결과도 나온다.

    금주 실적을 공시하는 기업 중엔 월마트 CVS 쇼피파이 등이 있다. 지난주까지 실적을 공개한 기업 중 대다수가 예상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기업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오는 18일엔 게임스톱 및 공매도 관련 하원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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