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정전 앞에서 셀카 ‘찰칵’ 신경훈 기자 입력2021.02.14 18:04 수정2021.02.15 00: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전국 주요 관광지는 나들이 나온 인파들로 북적였다. 이날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는 연휴 아쉽지만'…차분한 분위기 속 설 연휴 마무리 여행 대신 공원·산 찾아 산책, 제주공항은 마지막까지 북적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전국 주요 관광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짙은 미세먼지 탓에 찾는 인파가 적어 대체로 한산한... 2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고속도로 일부 정체…"3∼4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전국 고속도로가 오후 들어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에는 고속도로 흐름이 원활했으나 오후 들어 정체가 확산하는 흐름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을 기... 3 "명절다운 명절 보내고 싶어요"…아쉬움 가득한 귀경길 풍경 광주 고속버스터미널·톨게이트 한산…고속도로도 소통 원활 "다음 명절에 또 올게요. "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광주 서구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서울행 고속버스에 오르는 딸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