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달 만에 실내영업 재개한 뉴욕 식당 입력2021.02.15 00:58 수정2021.03.16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내 코로나19 진원지로 꼽히던 뉴욕이 백신 보급과 함께 경제 정상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2일 식당 실내 영업을 두 달 만에 허용한 데 이어 14일엔 식당 및 주점의 영업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 미국 정치권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의회 문턱을 넘은 예산안을 무산시킬 정도로 영향력이 커져서다. 민주당은 머스크가 '사실상 대통령'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공격했고... 2 인도, '90년대 미국 주식 붐' 재현…개인 투자자가 시장 주도 인도 증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내 투자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새로운 투자 문화가 형성되면서다. 지난 10년간 주식 투자는 인도 가계의 자산 축적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 3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고경영자가 의회 여야 지도부가 합의한 예산안까지 무산시킬 정도로 정치적 영향력이 커진 상황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