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만에 100만잔 팔린 '스벅 봄맞이 음료'가 돌아온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6일 ‘슈크림 라떼’ 출시
3월 15일까지 한정 판매
지난해 12일 만에 100만잔 팔려
3월 15일까지 한정 판매
지난해 12일 만에 100만잔 팔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슈크림 라떼'를 포함한 계절음료 3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슈크림 라떼는 스타벅스가 2017년부터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출시 12일 만에 판매량이 100만잔을 돌파해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100만잔을 달성했다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와 함께 얼음을 갈아 넣은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레드용과가 들어간 ‘핑크 용과 레모네이드’를 함께 판매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촉촉 슈크림 레이어 케이크’와 '더블 에그 샐러드 밀 박스’ 등 먹거리 4종을 16일부터 선보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슈크림 라떼는 스타벅스가 2017년부터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출시 12일 만에 판매량이 100만잔을 돌파해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100만잔을 달성했다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와 함께 얼음을 갈아 넣은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레드용과가 들어간 ‘핑크 용과 레모네이드’를 함께 판매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촉촉 슈크림 레이어 케이크’와 '더블 에그 샐러드 밀 박스’ 등 먹거리 4종을 16일부터 선보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