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구금 오는 17일까지 연장 김명일 기자 입력2021.02.15 13:22 수정2021.02.15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일 군사 쿠데타 이후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가택에 구금 중인 미얀마 군사 정권이 수치의 구금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영장 청구 검찰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거액의 회삿돈 횡령과 배임 혐의에 따른 것이다. 15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최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등의... 2 [속보] 서울 151명·경기 102명·인천 12명 등 수도권 집중 서울 151명·경기 102명·인천 12명 등 수도권 집중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전날 사망자 5명 발생…누적 1527명 코로나19 전날 사망자 5명 발생…누적 1527명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